지난 주는 예수님 부활하신 참으로 기쁜 날이다 .
예배를 드리고 영광스럽게 기회를 주셔서 찬송 438장ㆍ내 영혼이 은총입어 ㆍ를 부족하지만 기타를 치며
주님께 올려 드릴 수 있었다 .
십여년 전 . 복지관에서 배운 변변치 않은 솜씨지만, 이 나이에 아름다운 성전에서 감사 찬송드릴 수 있어
너무나 기뻤다 . 순간 주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도 커, 마음이 울컥했다. 목소리가 작아지는데
성도님들이 함께 불러 주셔서 참 감사했다.
우리는 매일 주시는 은혜 속에 산다. 오 ~ 주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