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양 한 마리'의 비유는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의 양보다
길 잃은 한마리 양이 더 소중 하다는 교훈이 아니다.
비유의 초점은 아무리 작고 어린 심령일지라도
주님께는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귀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이다.
그런 심정으로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보살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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