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께서 베푸시는 영생의 ' 살과 피' 곧 무교병과 잔을 역사 속 현장과 관람객 사이에
놓음으로 시대적 간극을 걷어낸 은총의 현장임을 인식토록 했다.
그리고 이잔과 떡을 받아 마실 것인가 를 감상자에게 묻는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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