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차원에서 우리 모두 진리의 빛을 보지 못하는 눈먼 자들이었다.
죄악의 어둔 세상을 헤메다가 결국 영원한 멸망의 구덩이에 빠질 비참한 운명이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써 우리의 영안이 밝히 열려 진리의 빛을 보게 되었고,
이제 영원한 생명의 길을 걷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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