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의 오른쪽 얼굴에는 안도감과 평온함이 느껴진다.

밝게 비치는 용서의 빛, 그리고 그 빛에 빛나는 아버지의 두 손, 부성과 모성을 나타내고 있다.

-성서를 그리다 중에서-

 

'성화 그리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사로의 소생 --- 램브란트  (0) 2017.02.23
아기 예수--- 램브란트  (0) 2017.02.13
야곱이 축복해주다.--- 램브란트  (0) 2017.02.13
나팔 꽃  (0) 2016.10.30
난 꽃  (0) 2016.10.28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