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 마음이 너무나도 돌밭 같습니다.
그 황홀했던 기쁨과 감격이, 그 자신감 넘치던 결단과 확신이 모두 다 시들어 버렸습니다.
아버지, 이 믿음이 없는 자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환란을 견뎌내고 유혹을 이겨내어 열매를 주렁주렁 맺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성화 그리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양을 먹이라 - - - 라파엘르 그림 (0) | 2023.03.25 |
---|---|
내 이름 아시죠 - - -안광복목사님 (0) | 2023.03.16 |
복음으로 자녀를 양육하라 -- - 고상섭목사님 (0) | 2023.03.08 |
편지를 쓰는 바울 (0) | 2023.02.25 |
똑바로 걸으십시오 - - - 서재경목사님 (0) | 2023.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