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은밀히 찾아와 '영생의 길'을 묻는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은 " 거듭나야 한다"는
중생의 진리를 가르치셨다. 중생은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죄인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위대한 거듭남의 변화이다. 중생을 체험한 자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고 ,
그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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