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루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시기와 질투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바라보지 못하게 하고 , 다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지 못하게 합니다.
사울은 다윗을 질투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폄하시켰습니다.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살리에리는 모차르트를 질투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게도 했습니다. 질투는 내 안에 부족한 것을 보게 하고 결핍에 집중하게 하는 영혼의 독입니다. 이런 시기와 질투에서 벗어나려면 하나님의 무한하신 공급하심을 신뢰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배제한 세상의 방식은 늘 부족의 심리로 몰아 갑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심을 신뢰할 때 우리는 풍요와 만족의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인간의 한계 아래서 시기와 질투로 인생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무한하게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주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자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분입니다. 어찌 그 아들과 함께 우리에게 모든것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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