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은 힘과 사랑을
그대에게 돌려준다. 갈 곳이 없다면
마음의 길을 따라 걸어가 보라.
그 길은 빛이 쏟아지는 통로처럼
걸음마다 변화하는 세계.
그곳을 여행 할때 그대는 변화하리라.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 심장은 너무 작아서 ---잘랄루딘 루미 (0) | 2025.02.26 |
|---|---|
| 순수를 꿈꾸며 --- 윌리엄 블레이크 (0) | 2025.02.19 |
| 일찍 일어나는 새 --- 쉘 실버스타인 (0) | 2025.01.29 |
| 설날 아침에 --- 김종길 (0) | 2025.01.28 |
| 당신의 손 ---강은교 (0) | 2025.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