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1)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나의 상처 입은 심령을 

불쌍하게 여기사  위로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후렴) 내가 의지 하는 예수  나의 사모하는 친구

나의 기도 들으사 응답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2) 주의 손 의지하고 살 때 나를 해 할 자 없도다 

주님 나의 마음을  크게 위로하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3) 내가 요단강 건너가며  맘이 두려워 떨 때도 

주가 인도 하시니  어찌 두려워하랴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4) 이후 천국에 올라가서  모든 성도들과 다 함께 

우리들을 구하신 주를  찬양하리라 미쁘신 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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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