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
아카시야가 피었다.  향기가 대단하다.

싱그러운 바람 그 바람에 실려오는 향기 ~
5월은 계절의 여왕. ' 내 나이를 세어서 무엇하리. 나는 오월 속에 있다.' 피천득 선생님 글이 떠 오른다.


새 한 마리가 내 앞에 가지에 앉았다 . 몸도 예쁘고 날개도 예쁘다.  무슨 새일까 ,


찔레꽃도 피었다.


 

우리 동네 잠두공원 풍경이다. 오월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ㅎㅎㅎ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