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우리는 오늘이라는 시간을
충실히 누리지 못합니다.
행복은 늘 저만치에 있는 것 처럼느끼기 때문입니다.
" 시방 앉은 자리가 꽃자리"라는 시인의 고백은
삶의 곤고함을 모르는 이의 한가한
노래처럼 들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지금을 가장 귀히 여기지 않는 다면
우리는 늘 불만과 불안 속에서 살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 시간을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십시오
인생의 모든 때를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삶을 맡긴 채 , 즐겁게 사랑하고
성실하게 일하며 살게 해 주십시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