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석 목사님의 기도문'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26.06.25 기도 by 물오리
  2. 2026.06.12 기도 by 물오리
  3. 2026.04.23 기도문--- 김기석 by 물오리
  4. 2026.01.13 기도문 by 물오리
  5. 2025.12.05 기도문 by 물오리
  6. 2025.11.12 기도문 by 물오리
  7. 2025.11.01 기도문 by 물오리
  8. 2025.10.21 기도문 by 물오리
  9. 2025.10.16 기도문 by 물오리
  10. 2025.10.07 기도문 by 물오리

 

하나님,

몸을 물에 맡긴 채  천천히 유영할 때

우리는 자유로움과 행복을 느낍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물을 적대적 공간으로 인식하는 순간

물은 사정없이 우리를 아래로 잡아당깁니다.

삶이라는 강물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두려움 속에서 부르짖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자기애의 심연에서 우리를 구하여 주십시오. 

주님께 몸과 마음을 맡긴 채 이웃과 더불어 

참된 자유와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십시오. 아멘.

'김기석 목사님의 기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  (0) 2026.06.12
기도문--- 김기석  (0) 2026.04.23
기도문  (0) 2026.01.13
기도문  (0) 2025.12.05
기도문  (0) 2025.11.12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

삶이 곤고할 때면 우리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절박함은 우리를 겸허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삶이 평안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잊곤 합니다.

하나님을 잊기에 이웃들의 절박한 소리에도 

귀를 닫고 삽니다. 

좋은 집에 살고  재산이 늘어나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풍요로움이 하나님을 잊는 별미가 된다면 

그것은 복이 아니라 화입니다. 

주님, 상황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의 마음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우리를 지켜주십시오. 아멘. 

'김기석 목사님의 기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  (0) 2026.06.25
기도문--- 김기석  (0) 2026.04.23
기도문  (0) 2026.01.13
기도문  (0) 2025.12.05
기도문  (0) 2025.11.12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

삶이 권태로울 때면

우리는 낯선 곳으로 떠나고 싶어 합니다.

새로운 장소와 만남이 주는 긴장이 

살아있다는 감각을 생생하게 일깨워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떠나야 할 것은  특정한 장소가 아니라 

익숙한 것에 집착하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삶의 불확실함을 피하고자 하는 욕망 때문에 

우리는 신앙의 모험에 나서지 못합니다.

주님이 부르시는 삶의 자리에 서지 못합니다.

우리의 나태함을 꾸짖어 주십시오.

버리고 떠나는 삶을 연습하게 도와주시고 

그 가운데 참된 자유를 맛보게 해 주십시오. 아멘.

'김기석 목사님의 기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  (0) 2026.06.25
기도  (0) 2026.06.12
기도문  (0) 2026.01.13
기도문  (0) 2025.12.05
기도문  (0) 2025.11.12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
가끔은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도와야 할 사람이 많고 해야 할 일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이 부질없다는 사실을 잘 압니다.
주님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으셨지만
모든 사람에게 당신 자신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 선물을 받은 이들은 누구나 다
아름다운 사람으로 깨어났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내줄 생각이 없기에
모든 일을 돈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이제는 이런 삶에서 돌이키고 싶습니다.
이웃들에게 우리 자신을 선물로 내줄 수 있는
선하고 따뜻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아멘.

'김기석 목사님의 기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  (0) 2026.06.12
기도문--- 김기석  (0) 2026.04.23
기도문  (0) 2025.12.05
기도문  (0) 2025.11.12
기도문  (0) 2025.11.01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
우리는 거칠고 무정한 세상에서

사느라 지쳤습니다.

얼굴빛 환한 사람들과 만나고 싶지만

거리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은

언제라도 화낼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분주하게 살다 보니 마음의 여백이 점점 줄어들고

애초부터 우리 속에 심어 주신

그 따뜻한 생명의 온기는 다 식어 버렸습니다.

행복을 위해 자기, 돈, 쾌락. 을 추구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우리를 더 큰 불안 속으로 몰아갑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주님의 사랑의 온기로

우리 속에 깃든 두려움을 녹여 주십시오. 아멘

'김기석 목사님의 기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문--- 김기석  (0) 2026.04.23
기도문  (0) 2026.01.13
기도문  (0) 2025.11.12
기도문  (0) 2025.11.01
기도문  (0) 2025.10.21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우리는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지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위로 합니다.

그러나 시간은 번번이 우리를 속이는 것 같습니다

한날의 괴로움은 그날 겪는 것으로 족하다지만

괴로움은 다음 날도 우리를 괴롭힙니다.

멍이 든 가슴은 조그마한 자극에도 비명부 퍼질러 댑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편에 서서 살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곁에 계시다는 사실을

확신하며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우리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아멘.

'김기석 목사님의 기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문  (0) 2026.01.13
기도문  (0) 2025.12.05
기도문  (0) 2025.11.01
기도문  (0) 2025.10.21
기도문  (0) 2025.10.16
Posted by 물오리

 

허리를 곧게 펴고  당당하게 걷는 이들을 보면

마음이 후련해집니다. 

어깨를 구부리고 우울하게 길을 걷는 이들을 보면

덩달아 마음이 답답해 집니다.

사도들은 위엄을 갖춘  공의회 회원들 앞에서도 

조금도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몸은 죽일 수 있어도  영혼을  가둘 수 없는  이들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이런 영적 자유를 누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고난을 회피하면서 자유를 누릴 수 없음을 압니다.

주님의 영을 우리 속에 심어 주십시오.

능력과 절제와 사랑의 영으로 거듭난 

참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김기석 목사님의 기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문  (0) 2025.12.05
기도문  (0) 2025.11.12
기도문  (0) 2025.10.21
기도문  (0) 2025.10.16
기도문  (0) 2025.10.07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

행복을 간절히 원하지만 

우리는 행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지는 카프카의 성처럼 

행복은 늘 저만치 떨어져 있습니다.

행복은 어쩌면 신기루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욕망의 허구렁을 채우느라 

삶을 탕진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 은총임을 깨닫게 해 주십시오.

은총에 눈뜬 사람들과 깊이 연대하며

지금을 한껏 누리며 살게 해 주십시오. 아멘.

'김기석 목사님의 기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문  (0) 2025.11.12
기도문  (0) 2025.11.01
기도문  (0) 2025.10.16
기도문  (0) 2025.10.07
기도문  (0) 2025.10.04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
환하게 피어나는 꽃을 보면

우리 마음도 환해집니다.

땅에 떨어져 짓밟히는 꽃잎을 보면

그  무상함 때문에  슬퍼집니다.

주님은 우리 속에 아름다운 가능성을 심어 주시면서

'꽃을  피워라' 명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처리해야  할 많은 일에 치인채

내면에 꽃을 제대로 가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피곤함과 우울함이 우리를 확고히 감싸고 있습니다.

이제는 벗어나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우리의 날 세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선물처럼 주어진 인생의 남은 때를

가장 아름답게 살아내게 해 주십시오. 아멘.

'김기석 목사님의 기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문  (0) 2025.11.01
기도문  (0) 2025.10.21
기도문  (0) 2025.10.07
기도문  (0) 2025.10.04
기도문  (0) 2025.09.26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

한껏 기뻐하며 살고 싶지만

알 수 없는 피곤함이 우리 마음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동료들과 더불어  삶을 경축하며 살고 싶지만 

축제의 능력을 잃어버린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기 일쑤입니다.

이제는 허망한 열정에서 벗어나 

주님이 주시는 고요함을 누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삶의 활기를 되찾고 싶습니다.

주님의 숨결을  불어넣으시어 

우리의 마음이 하늘의 생기로  가득 차게 해 주십시오.  아멘.

'김기석 목사님의 기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문  (0) 2025.10.21
기도문  (0) 2025.10.16
기도문  (0) 2025.10.04
기도문  (0) 2025.09.26
기도문  (6) 2025.09.23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