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르면 내 어머님
눈물 고이신 눈매
얼굴을 묻고
아아 우주이던 가슴
그 자락 학 같이 여기고,
이 밤 너울너울 아지랭이.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는 길--- 김소월 (0) | 2017.05.16 |
|---|---|
| 비 갠 여름 아침--- 김광석 (0) | 2017.05.14 |
| 행복---유치환 (0) | 2017.05.08 |
|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노천명 (0) | 2017.05.06 |
| 고향---정지용 (0) | 2017.05.06 |
우러르면 내 어머님
눈물 고이신 눈매
얼굴을 묻고
아아 우주이던 가슴
그 자락 학 같이 여기고,
이 밤 너울너울 아지랭이.
| 가는 길--- 김소월 (0) | 2017.05.16 |
|---|---|
| 비 갠 여름 아침--- 김광석 (0) | 2017.05.14 |
| 행복---유치환 (0) | 2017.05.08 |
|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노천명 (0) | 2017.05.06 |
| 고향---정지용 (0) | 2017.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