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은 열린 사회의 기본입니다.
목사의 딸, 마르켈총리 종교개혁 5백주년 기념식 연설
" 종교 혐오와 극우 돌풍 맞서야"
관용은 유럽의 정신입니다. 관용을 바탕으로 삼아야 평화롭게 공존 할 수 있다는 걸
유럽은 뼈아픈 고통을 겪으며 배웠습니다.
비텐 바르크 성 교회에서 열린 종교개혁 5백주년 기념 행사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비텐베르크 성 교회는 당시 비텐베르크대 성서학 교수이자 사제였던
마르틴루터가 1517년 10월 31일 95개의 반박문을 문앞에 내 걸어 중세 카톨릭교회를 비판,
종교개혁의 시발점으로 삼은 장소다
기념식에 참석해 기도하듯 위를 올려다보고 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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