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면 소쩍새가 울고 낮에는 뻐국새가 울었다.

  우리 삼총사 숲속에 있는 아름다운 집에서 보냈다.

 옥수수가 익었고 고추가 익어간다.

 농촌 풍경은 언제나 신선하고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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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