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사랑이 식었다고 이별을 선언하고

여자는 행복했던 추억을 포기 합니다.

못난 부모들은 배 아파 낳은 아이를 포기합니다.

그렇게 사람들은 포기하고 버리는데 익숙해 집니다.

하지만 우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분이 있습니다.

그의 사랑은 절대 식지 않습니다. 우리를 친 자녀로 여기셔서 날마다 당신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곧 우리 아버지 하나님 이십니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