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시편 139~ 1,2,3,4절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시편 139~ 1,2,3,4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히부리서 4장~ 12,13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디모데전서 2장 ~ 4,5,6절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는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9장 ~ 7,8 절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여호수아 1장~ 5,6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