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부활의 기쁨, 온누리에 가득히 

연합찬양대가 1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한국교회부활절

연합예배에서 헨델의 메시야 '할렐루야'를 찬양하고 있다.

연세대 노천극장에 1만 5000여명이 모여 예배를 드렸다.

이영훈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이며 부활을 목격한 증인들에 의해 탄생했다.

부활을 믿는 사람들은 세상의 어떤 고난과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 "고 독려했다.

가족단위 각교회청년부 등 70개 교단의 봉사지들이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