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은 최고의 드라마 - 은혜와 감동을 주는 책입니다. "
초대 이스라엘대사를 지낸 박동순장로 14년간 번역해 출판한 '말씀'
스터디 드라마 '바이블이' 크리스천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번역한 성경의 가장 큰 특징은 현대인이 쓰는 문체로 번역되었다는 점이다.
"성경은 인간최고의 드라마라고 합니다. 인간 만사가 다 녹아있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선명하게 가르쳐줍니다."
14년 꼬박 책상에 앉아 있었지만, 건강한 비결에 대해
" 하나님이 힘주시고 도우셨기 때문" 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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