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 그대는 영원한 '빙속의 여제'
여자 500m에서 37초 33으로 갑진 은메달 ,
고질적 부상,부담감과 맞서며 포기없는 도전으로 희망 선사
장하다 , 그리고 고맙다. 이상화의 마지막 올림픽 레이스는 숨이 멎도록 아름다웠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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