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풍속화 신윤복의 미인도를 동경해 온 한국화가 이선재
아내를 따라 교회출석
예수님의 사랑에 매어 숨쉬게 된 순간부터 세상보는 눈이 달라졌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육체적인 미가 아니란 사실을 뼈속깊이 깨달았다고 했다.
돈을 많이 벌었지만 채워지지 않는 허무함에 술을 찾았다 그리고
식사기도를 하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결혼
"교회 양육반 ,치유부흥회 등, 적극참여 하며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창조하신 아이들의 다양한표정, 다양한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작품을 봅니다."
화가의 말이다
이선재화가의 '기도'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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