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신화의 주역, 이영표 kbs 해설 위원이 신앙을 이야기 하고 있다.
"기쁨이 될줄 알았던 축구 역시, 일시적인 행복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삶을 원하실까 고민했습니다. 주신 마음은
지금 발딛고 있는 장소에서 세딸의 아빠,아내의 남편, 누군가의 친구이자 이웃,
그리스도인 이영표로서 오늘 하루 최선의 삶을 사는 것,
그냥 가만히 있을 때, 하나님은 살아계시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지 '
그런 마음이 들때 가장 기쁨니다. " 그가 한 말이다.
<생각이 내가 된다.> 신앙스토리를 책으로 펴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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