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갈 길 다가도록' 미국 여류시인 크로스비가 작시한 휴식같은 찬송
생후 6주 만에 의사의 오진으로 시력을 잃었다.
하지만 크로스비는 그 의사를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시력을 잃은 후의 삶에 감사했다.
시력을 잃은 후, 천재성을 보인 크로스비는 성경전체를 암기할 정도였다.
영혼의 눈을 주심에 감사하며 2000곡 이상의 찬송시를 썼다.
" 저는 하나님이 눈을 뜨게 해주시는 것을 원치 않아요.
천국에 가서 제가 처음으로 보게될분이 주님이길 바랍니다. " 그녀가 한 말이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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