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기도하다보면 흔히
'올 해는 하나님이 싫어하는 죄를 짓지 않는 한해가 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더 집중해야 할 것은 수동적인 죄가 아니라 능동적인 선입니다.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삶보다 선을 행하게 위해 노력하는 삶이
훨씬 더 세상속에서 승리하는 삶이 될 것입니다.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 (잠언 14:4)
죄만 피하고자 전전긍긍하기보다 선을 힘써 행하는데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출처: 국민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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