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아벨의 제물만을 받아들이자 , 가인은 화가 치밀어
그만 동생 아벨을 죽인다.
후일 신약성경은 아벨의 제사가 믿음의 제사였다고 증거한다.
이는 가인의 제사가 불신앙의 제사였다는 뜻도 된다.
가인은 아벨에게 화를 내는 대신에 자신의 불신앙을 돌아보고 진정 회개를 했어야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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