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를 겪고도 사람들은 교훈을 배우지 못했다.
인류가 물에 잠긴것은 높은 건물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바로 '죄' 때문이었다 사람들은 허영과 교만의 바벨탑을 쌓는 대신
겸손과 회개의 제단을 쌓아야 했다.
좋은성경( 성서원)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굽에 도착한 아브람 (창세기) (0) | 2019.04.18 |
---|---|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아브람 (창세기) (0) | 2019.04.16 |
구름속에 둔 무지개 ( 창세기) (0) | 2019.04.12 |
노아, 감사의 기도드리다 (창세기) (0) | 2019.04.10 |
노아와 방주 ( 창세기) (0) | 2019.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