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의 도시인 갈대아 땅 우르를 떠난 아브람 이후,
믿는 자들의 삶은 죄악의 도시를 떠나야하는 나그네의 삶이다.
오늘날 우리도 우상의 도시, 곧 죄악의 도시에서 떠나는 삶을 살아가야 하리라 !
좋은성경( 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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