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아브람은 80세를 , 아내 사래는 70세를 넘었으니,
후손에 대한 소망은 거의 절망적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브람의 눈을 돌려
하늘의 뭇별들을 바라보게 하셨다.
현실의 삶이 절망적인가? 눈을 들라.
언제나 뭇별처럼 빛나고 있는 하나님의 약속된 소망이 있다.
좋은성경 ( 성서원)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의 뭇별 (창세기) (0) | 2019.04.29 |
---|---|
아내 사래를 누이라고 함 ( 창세기) (0) | 2019.04.23 |
애굽에 도착한 아브람 (창세기) (0) | 2019.04.18 |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아브람 (창세기) (0) | 2019.04.16 |
바벨탑을 쌓다 (창세기) (0) | 2019.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