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아브람은 80세를 ,아내 사래는 70세를 넘었으니,
후손에 대한 소망은 거의 절망적이 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브람의 눈을 돌려
하늘의 뭇별들은 보게 하셨다. 현실의 삶이 절망적인가 ? 눈을 들라 .
언제나 뭇별처럼 빛나고 있는 하나님의 약속된 소망이 있다.
좋은 성경( 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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