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 히브리서 저자는 이 사건을 손님 대접의 본보기로 제시한다.
예수님도 우리가 작은 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한 것을 잊지 않으실 것이라고 교훈 하셨고
헐벗고 굶주린 형제를 대접하는 것이 곧 주님을 대접하는 것이라고 가르치셨다.
이제 우리는 아브라함에게서 믿음뿐 아니라, 손님 대접의 아름다운 본도 배우도록 하자 .
좋은 성경 ( 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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