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갈 사건은 아브람과 사래가 하나님의 후사 약속을 끝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섣부른 인간적인 생각으로 만들어 낸 실패작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실패를 딛고서 구속사의 찬란한 꽃을 차질없이 피워 나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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