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방주를 짖는 120년은 타락한 인류에게 주어진
회개의 시간이기도 했다. 하나님은 120년이라는 세월을 참으면서 죄인들이
회개하기를 기다리 셨다. 하지만 죄악에 빠진 인간들은 끝내 회개치 않고 세상 욕망을 좇아
죄짖다가 결국 멸망의 대홍수에 잠기고 말았다.
좋은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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