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따뜻하고 행복한 곳에서 희망은 결코 자라지 않습니다.
희망은 절망속에서 고통과 슬픔을 먹고 자라는 꽃과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절망이 없으면 희망도 없습니다.
"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시 118: 22)
혹시 여러분의 신세가 버려진 돌같이 느껴지십니까 , 하지만 예수그리스도께 연결되기만 하면
쓸모 없이 버려진 돌도 하나님 나라의 모퉁이 돌이 될 수 있습니다. 버려진 돌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모퉁이의 머릿돌로 세워지는 부활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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