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 중 가장 큰 복은 가정입니다.
그런데 요즙 살기 어렵다는 이유로 가정을 포기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젊은 이들은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이를 두고' 3포 세대' 라고 말합니다.
여기에 내 집마련 경력쌓기까지 포기하면 '5포세대'라고 합니다.
대체 얼마나 더 포기 해야 할까요. 불안이 지배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신앙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정을 잘 가꾸고 지키기를 원하십니다.
가정은 짐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자녀는 부담이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붙잡아야 합니다.
"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 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 (고전 2: 12)
출처: 국민일보
'성화 그리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과 큰아버지---한별 (0) | 2019.09.10 |
---|---|
마태의 부르심 (0) | 2019.08.31 |
상처가 주는 은혜와 지혜---손석일 목사님. (0) | 2019.08.09 |
함께 있는가? ---오연택목사님. (0) | 2019.08.06 |
모세의 승리--- 존 에버렛 밀레이 (0) | 2019.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