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 만에 그려본 그림 복수초 봄의 전령사 , 눈속에서 핀다는 복수초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란다 ㆍ시간이 한가할 때 그려보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ㆍ잠념을 없애주니 그것도 감사한 일 ㆍ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