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푸르름이 싱그럽다 ,
내 마음도 푸른 색이다 .
뻐꾸기가 운다 ㆍ
알을 남의 둥지에 낳아 놓고
새끼 걱정이 되어 우는 가, 뻐꾹새 마음이 궁금하다 ㆍ
ㅎㅎㅎ

 

 


금낭화 ㆍ 붓꽃 ㆍ 패랭이 ㆍ 예뻐서 한 장 ~

이 모든 것을 키우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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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