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다섯시 안양천 산책 , 무지개가 살짝 떴습니다. 해는 서쪽으로 이우는데 기뻤습니다.
얼마만에 보는 무지개인지.
늘 우리 곁에 계시는 주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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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