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내가면 외포리 ,
안개비가 온 뒤 바다는 멀리 보이고 구름이 옅게 깔려 있다.
해너미 시간, 언제나 자연은 경이롭다.


궁이라는 차집에서 가족들이랑 따뜻한 한잔 하고 있는데 장끼 한마리가 날아와 마당을 서성인다.

모처럼 나들이에 손녀 사랑이 ㆍ딸들이랑 한 장ㆍ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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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