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 속 렘브란트가 말합니다. " 예수님을 꼭 붙잡으세요"
갈릴리 바다를 항해하는 예수님과 열두 제자를 그린 렘브란트 유일한 바다 풍경화
자녀, 아내, 어머니의 죽음과 파산이라는 인생의 폭풍속에서 내적 성찰 거치며 믿음에 눈 떠
그림 속 밧줄을 굳게 잡은 예수님 옆 자신의 모습 통해 흔들림 없는 신앙, 눈빛으로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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