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후두신학교의 안드레 레스너 교수는 " 하나님과 씨름하는 것은 믿음의 부재가 아니다.
그것이 곧 믿음이다 " 라고 말했다. 회의가 믿음을 다지는 거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림은 예수를 만난 도마가 창에 찔린 예수의 옆구리에 손을 넣어 확인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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