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의 아침 7시, 눈부신 해가 찬란하게 떠오른다.
주님 주시는 또 한 날의 선물이다. 감사기도부터 드리고 하루를 시작한다.
우리 집 창가에서 이 장엄한 순간을 찍었다. 막상 스케치와 색칠을 하고 보니 서툴기 그지없다.
아버지께서 지으신 세상, 아침 퍼져가는 햇살의 경이로움을 어찌 표현할 수 있으리오.
그저 감사드릴 뿐 ~
삼월의 아침 7시, 눈부신 해가 찬란하게 떠오른다.
주님 주시는 또 한 날의 선물이다. 감사기도부터 드리고 하루를 시작한다.
우리 집 창가에서 이 장엄한 순간을 찍었다. 막상 스케치와 색칠을 하고 보니 서툴기 그지없다.
아버지께서 지으신 세상, 아침 퍼져가는 햇살의 경이로움을 어찌 표현할 수 있으리오.
그저 감사드릴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