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명절에 손녀 사랑이가 어미랑 다녀갔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가족 모두가 모였다. 

오랜만에 얼굴들을 보니 반갑고 기뻤다.

하늘나라 편지를 쓰는 사랑이!

 

외할아버지가 계시는 추모공원도 다녀왔다. 

하늘나라 할아버지께 편지를 썼는데 내용을 보고 눈시울이 붉어졌다. 신통하고 고마웠다. 

주님 은혜로 예쁘고 멋진 여성이 될 것을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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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