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독종'은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박사가 지은 책이다.
평생공부하는 사람들의 자기계발 프로젝트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평생현역으로 살아라 ,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실버들에게 주는 메시지다.

40대은퇴와 90세 수명시대에 평생 현역만이 답이라고 한다.나이들 수록 강해지는것도 많다고 한다. 나이의 한계와 체력의 한계는 다르다고 한다.

노화는 지연하고 예방하라 한다.  그리고 뇌는 쓸수록 똑똑해진다고 한다.

파워 시니어가 되라 한다. 인간 관계가 넓은 만큼 실버는 사회력이 강하다고 한다.

진정한 사회파워는 존경과 명예에서 온다. 시니어는 고급정보에 강하다.

퇴화냐 성장이냐 , 당신 손에 달렸다.  그리고 이제는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자.  밝고 긍적적인 마음이 건강 장수를 부른다.

죽고 싶지 않다면 끊임없이 움직여라  온전히 자기자신만을 위해 써라  감동하라, 전두엽이 살아난다.

사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 나눔의 기쁨, 베풂의 미덕을 느낄때가 바로노년이다.

실버들의 치침서가 가득 들어있는 책이다.

2011년 6월에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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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