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았는데
내 마음에 커다랗게
주님 음성이 들려 왓습니다.
그리고
기쁨과 평안이 가득해졌습니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의 시 --- 조병화 (0) | 2017.08.25 |
---|---|
9월---나태주 (0) | 2017.08.25 |
행복의 얼굴 ---이해인 (0) | 2017.08.21 |
가을의 말씀.---함석헌 (0) | 2017.08.21 |
지나간디 ---천양희 (0) | 2017.08.19 |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았는데
내 마음에 커다랗게
주님 음성이 들려 왓습니다.
그리고
기쁨과 평안이 가득해졌습니다.
9월의 시 --- 조병화 (0) | 2017.08.25 |
---|---|
9월---나태주 (0) | 2017.08.25 |
행복의 얼굴 ---이해인 (0) | 2017.08.21 |
가을의 말씀.---함석헌 (0) | 2017.08.21 |
지나간디 ---천양희 (0) | 2017.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