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이스마엘과 함께 쫓겨난 하갈이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천사를 만나 앞날에 대해 계시를 받는모습,
오른편에 기진 맥진해 쓰러진 아들 이스마엘.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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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할머니의 성경말씀
오늘은 창세기 30 장 1절입니다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내 영혼 은총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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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도 날러와 우짖지 않고, 구름도 떠가곤 오지 않는다. 인적 끊인 곳 홀로 앉은 가을 산의 어스름. 호오이 호오이 소리 높여 나는 누구도 없이 불러 보나, 울림은 헛되이 뷘 골 골을 되도라 올 뿐. 산그늘 길게 느리며 붉게 해는 넘어 가고, 황혼과 함께 이어 별과 밤은 오리니. 生은 오직 갈수록 쓸쓸하고, 사랑은 한갓 괴로울 뿐. 그대 위하여 나는, 이제도 이, 긴 밤과 슬픔을 갖거니와, 이 밤을 그대는, 나도 모르는 어느 마을에서 쉬느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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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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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가난해도
그래도 행복합니다
아내가 돈을 버니까!
늙은이 오십세살이니
부지런한게 싫어지고
그저 드러누워서
KBS 제1 FM방송의
고전음악을 듣는것이
최고의 즐거움이오.그래서 행복.
텔레비전의 희극을 보면
되려 화가 나니
무슨 지랄병이오?
세상은 그저
웃음이래야 하는데
나에겐 내일도 없고
걱정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걱정하지 말라고 했는데
어찌 어기겠어요?
행복은 충족입니다.
나 이상의 충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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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볼품없이 가난하지만
인간의 삶에는 부족하지 않다.
내 형제들 셋은 부산에서 잘살지만
형제들 신세는 딱 질색이다.
각문학사에서 날 돌봐 주고
몇몇 문인들이 날 도와 주고
그러니 나믐 불편함을 모른다.
다만 하늘에 감사할 뿐이다.
이렇게 가난해도
나는 가장 행복을 맛본다.
돈과 행복은 상관없다.
부자는 바늘귀를 통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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