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0'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9.10 제 1회 평택 소풍정원 소풍문화축제 by 물오리
  2. 2017.09.10 모래 위의 발자국---메리 스티븐슨 by 물오리
  3. 2017.09.10 인생 –-- 유자효 by 물오리

제 1회 소풍문화 백일장에 다녀오다

청암문학작가협회 ,숲 힐링문화협회 ,  편백나무사랑주관으로

<2017년 제 1회소풍문화 전국백일장>이 9월 9일 평택소풍정원에서 열렸다.

평택시 경기 문화재단 후원.

 

 

 

시제를 발표하는 청암문학 작가협회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숲힐링문화협회 회장님과 수고 하신 심사위원님들

 

 

 

 

 

수고 하신 심사위원님들

 

 

 

 

 

                                       백일장에서 수상의 기쁨은 안은 학생들

                                              참가한 학생은 143명

 

                                      시 부문에서 상장을 받는 시민

 

 

                                                      참석한 시민들

 

 

중 3 학생들의 농악대들, 준비하고 있는 모습

 

 

                                    깁밥만들기 대회도 있었는데 많은 시민이 함께 했다.

                                           밥도 맛났고 꾸미도 깔끔했다.

    

 

 

                                                   청암문학 작가회원들의 걸게 시,  

 

 

 

                                 행사를 위해 온 참가자,  매무새가 고왔다.

 

 

 

                                       접수처에 앉은 청암관장님과 박후자시인님

 

 

 

코스모스와 허수아비를 뒤로하고 한장

 

 

 

                                                 신명나는 풍물 놀이

 

 

                            맑은 가을 하늘,  백일장에 참가한 사람들, 글 쓰는 모습도 보기 좋았고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  김밥도 맛낫고 소풍가기에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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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어느 날 한 사람이 밤에 꿈을 꾸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해변을 걷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늘 저쪽으로 자신의 지나온 날들이 비쳤습니다.

 

한 장면씩 지나갈 때마다 그는 모래 위에 두 사람의 발자국이 난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는 그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것이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장면이 비쳤을 때 그는 모래 위의 발자국을 모두 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발자국이 한 쌍밖에 없을 때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바로 그의 삶에 있어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들이었습니다.



그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언제나 저와 함께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 어려운 시기에는 한 사람의 발자국밖에 없습니다.

제가 주님을 가장 필요로 했던 시간에

주님께서 왜 저와 함께 하지 않으셨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버리지 않는단다.

네 시련의 시기에 한 사람의 발자국만 보이는 것은

바로 내가 너를 업고 갔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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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늦가을 청량리
할머니 둘
버스를 기다리다 속삭인다
 
꼭 신설동에서 청량리 온 것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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