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 한글을 창조하신 세종대왕 영릉을 다녀 오다

2017년 금천문학 문학기행

 

 

 

 

 

하나의 봉분아래 석실 2개를 붙여 왕과 왕비를함께

안치한 조선 왕릉 최초의 합장릉이다.

      

 영릉을 여주로 옮긴이후, 그 능지가 천하의 명당이라

조선의 국운이 100년이나 더 연장 되었다 한다.

 

 

세종릉 앞에서 단체사진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잔잔히 흐르는 남한강을 끼고 한장  

 

 

누각에 앉아 한장

 

 

 

붉게 물든 단풍은 너무나 고왔다.

 

 

 

황포 돗대는 관광객을 싣고 유유히 남한강을 가른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