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원정리 < 청암문학 제 11호 출판기념회> 다녀오다.
신인상 시상식과 시 낭송이 있었다.
시인, 수필가. 소설가, 연변작가, 많은 분들이 참석했고
평택시장, 국회의원 , 시의원, 그외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수필가 오경자님의 인삿말에서 '마가의 다락방' 같은 이곳, 많은 발전을 기대한다는 말씀,
실은 내 생각도 그랬다.
수필 신인상을 받는고송숙씨
꼬맹이의 동시 낭송, 너무도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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