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3'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10.03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용혜원 by 물오리
  2. 2017.10.03 문 --- 박철 by 물오리
  3. 2017.10.03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그대가 웃음꽃 피우며
나를 바라보던 날
내 심장은 금방이라도 굳어지고
숨은 멎어버릴 것만 같습니다.


행복한 그 순간
서글프도록 뼛속까지 찾아들던
지난날의 모든 고통은 사라지고
사랑은 내 마음의 한폭판에서
별이 되어 찬란하게 빛났습니다.


그대가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을 고백해왔을 때
늘 풀리지 않는 아쉬움 속에


몸살을 앓으며 고독하기만 했던
나의 삶에 등불을 밝게 켜놓은 듯
벅찬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내 마음을 말갛게 씻어주는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유쾌한 기쁨입니다.


그대를 일생 동안 사랑하며
나의 모든 것을 준다 하여도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 수 있는 한--- 존 웨슬리  (0) 2017.10.09
오빠가 되고 싶다 ---임보  (0) 2017.10.07
문 --- 박철  (0) 2017.10.03
달빛기도 ---이해인.  (0) 2017.10.02
추석--- 오상순  (0) 2017.10.02
Posted by 물오리
​

문 --- 박철

시 산책[Poem] 2017. 10. 3. 08:10


 


 

혼자 먹는 밥 같지만 사실
밥상이 좀 떨어져서 그렇지...
우리 다 같이 먹는 거다
밥집 하나가 넓은 쟁반 하나만 하지 않니

 

혼자 자는 것 같지만
우린 다 한 이불 덥고 자는 거야
손발이 이리저리 불거져 나와 그렇지
자다 보면 굴러가기도 하는 거지

 

그러며 혼자 계신 어머니는
혼자 사는 늙은 아들을 보내며
조용히 문고리를 풀어놓습니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빠가 되고 싶다 ---임보  (0) 2017.10.07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용혜원  (0) 2017.10.03
달빛기도 ---이해인.  (0) 2017.10.02
추석--- 오상순  (0) 2017.10.02
오매 단풍 들것네---김영랑  (0) 2017.10.02
Posted by 물오리
​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께서그의 백성을 위로하셨은즉  그의 고난당한 자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희를 잊지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49장~  13,14,15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7.10.10
하나님 말씀  (0) 2017.10.07
하나님 말씀,  (0) 2017.10.02
하나님 말씀.  (0) 2017.09.29
하나님 말씀,  (0) 2017.09.27
Posted by 물오리
​